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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넘빠르게 지나가버렸네요.
오늘이 이모오시는 마지막날이라는걸 알면서도..
낼도 모레도 이모가 오셔서..도와주실것같은 기분이드네요
이틀전부터는 혼자서 다해야된다는 부담감에 스트레스도받구
아프지않던 위까지 아프구그랬는뎅...ㅠㅠ
항상 웃으면서...일을 즐겨하시던 이모님 모습 잊지못할것같아요
초산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이것저것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좌욕도 항상 저녁에도 하라구 주전자 물도 미리 받아놓구가주시구
여러가지로 정말감사드려요..
이제 몸은 거의다회복되었는데..아가키우기 힘들겠지만
이모말대로 항상 너그럽게 차근차근 하면 뭐든지..잘할수있다는말처럼
차분히 천천히...서현이 이뿌게잘키울게요
아직 둘째생각은 없지만 둘째 낳으면 이모가 또 도와주세요ㅋ
그럼 항상건강하시구요..
또연락드릴게요....고맙습니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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