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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바로 올려야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애기랑 단둘이 씨름하다보니..이렇게 늦어졌어요..ㅋ
하지만 그당시의 감사마음은 여전하답니다..
조리원에서 너무나 지친상태에 집에돌아와서인지
이모님을 뵙자마자 마음의 안심이 되더군요..
웃는 인상도 좋으시고...든든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입맛이 떨어진상태인데..맛깔스럽고 깔끔한 반찬솜씨로
저의식욕을 다시 살려주시고...
이런저런 반찬만드는 법도 알려주시구요~
아기가 잠이들면...산후운동과 복부맛사지로 이모님은 땀을 뻘뻘흘리시구...^^너무나 시원하고 감사했어요..
아기도 너무나 사랑해주시고..낮에는 밤새 안자는 아기때문에
피곤해하니깐...낮잠을 잘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정말 그렇게 안했으면 전 아마 쓰러졌을지도...
또 모유가 안나와서 통곡맛사지를 받을려고하자 실장님께서
집으로 직접오셔서 3시간동안이나 맛사지를 해주셨네요
덕분에 유선이 뚫려 저희아가가 모유수유를 할수있게 되었네요..
비록지금은 저의 게으름때문에 100일까지만 모유수유를 하고
분유를 먹고있지만..이모님과실장님이 아니였다면...아마 모유수유는
꿈도못꿨을것같아요...
시댁 친청 다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몸과마음이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모님과 이런저런 애기도하고..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내색은 안했지만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힘든일있으면 연락하라던 이모님 말씀에 힘을내어~
이제 백일이지나고...애기도 쑥쑥크고~잘지내고 있답니다~
둘째는 조리원은 발도 안딪고...이모님께 전화할려구요~^^
힘들일 생기면 연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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