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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여기 저기 검색해보다가 보건복지부 제공기관 지정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산모119를 선택했다.
사실 산후 조리원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비용도 많이 부담이 가고 남편도 챙겨줄 사람이 필요해서 산모도우미를 선택했는데, 산모도우미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정옥 이모님은 반찬도 잘 만드시고, 애도 잘 돌봐주셨다. 엄마 품에서는 잘 안자던 애가 이모님 품에서는 잘 잤다. 5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2주간 서비스를 신청했었는데, 5월5일 공휴일 쉬었다고 5월 17일 하루를 더 해 주셨다. 계약서에도 없어서 우리는 알수가 없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2주동안 여성의 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시는등 말동무도 되어 주셔서 심심하지 않았는데, 이모님 가시고 나니 청소며 반찬만들고 집안일 뿐만 아니라 혼자서 있으니 우울하네요.
이모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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