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고마웠던 분들에게...(광주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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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민영 | 작성일 | 2010-05-19 03:24:21 | 조회수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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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이문득나서 글을올립니다.아기를 낳고 키우느라 정신없이지나가 늦은감이있긴하지만 다른산모들이 이글을 읽고 도움이되길바라며... 작년8월초 휴가를보내면서자동차서비스때문에 공업사에들르게되었습니다. 그때저는 예정일을3주남겨둔터라 배가 많이 불러있었지요...마침 그곳에 계셨던 산모도우미 김은조실장님을만나게되었는데 저에게 명함을 주시며 친절하게 간단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서울에서직장생활하고 친정은 광주가 아니라서 이곳에 대해 아는바가 별로없었는데 산후조리 어떻게 할지도 막막했었는데 ... 운이따라주었는지 그렇게 도우미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나 연세가 있으셔서 몸조리 못해주시는 상황... 집에가서 인터넷조회해보겠다고 했는데 큰일..새벽에 갑자기 양수가터지고 부랴부랴 병원으로직행.(산모님들이럴때놀라지마시고 침착하게 병원연락하시고가시면됩니다.실은저도 무척당황스러웠지만...) 그렇게 저의 아들은 건강하게 세상에나왔습니다. 그런데 돌봐줄만한사람이없는거죠.. 일주일 병원입원하면서(재왕절개는 일주일이기본이래요.) 나흘은 언니가 봐줬는데 그다음이문제 문득 명함이생각이났고 바로전화. 급하게 부탁을드렸고 거기에 대응해주신 실장님.가슴은퉁퉁 부어 너무아팠는데 마침 근처에 계신다며 얼마후방문 가슴맛사지 해주시고가셨고(밤늦은시간에..) 다음날 도우미언니보내주시고(실은제나이가30대후반이고 도우미로오신분은40대중반이셔서 언니라는 호칭이편해요...) 도우미언니는 정옥순이라는분입니다. 언니가 알아서 다챙겨주시고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감사하고 또감사해요...집에서 산후조리 2개월정도 했는데 정말 잘해주셨지요 여유가 있으면 더하고싶었지만... 왜 이렇게 늦게 글을 올렸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실은 저의아들 돌잔치 준비하다가 다른사람들의 글을 읽고 도움이많이된터라 산모도우미에 궁금하신분들 참고하시라고 저도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김은조 실장님 정옥순언니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산모님들 도우미로 오신분들 믿고 맡기세요...서로 필요로해서 만났지만 그분들 교육다받으시고 경험 있으셔서 알아서 다하십니다... 그덕에 저의 아들 무럭무럭 잘크고있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