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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기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쭉 있을 생각이었는데 조리원생활이 좀 답답하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모도우미를 신청하게 됐어요.
첨엔 모르는 사람이 집에오는것도 또 울 애기 봐주는것도 맘이 놓이지 않아서 많이 망설였지만 여기서 서비스 받아보신 분이 좋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어요~
처음 김삼임 언니(우린 나이차가 많이 안나서 이모보단 언니로 하기로 했어요~)가 전화했을때 차분차분한 목소리가 맘에 들었어요~
첨울집에 오셨을때 어색해 하던 저에게 차분차분하게 이런저런 얘기 해주시면서 친근하게 해주서셔 말은 못했지만 참 고마웠어요~^^
1주일 동안 잠깐두 쉬지 않으시구 매일 30분씩 일찍 와주시구~제가 언니 덕분에 맘편이 잘 지낼수 있었어요~
모유가 잘 안나와서 걱정하는 저에게 마사지 하고 노력하면 나올수 있다고 용기주시면서 30분넘게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마사지 해주시구 반찬이랑 간식두 모유잘나오게 하는 것들로 골라서 해주시구 아침에 잠자느라 밥못먹는 저에게 머라두 먹어야 모유나온다며 빵하고 떡같은거 사와서 챙겨주신거 모두모두 감사해요~
첫애기라 걱정 많은 저에게 풍부한 육아상식으로 아기가 자라면서 있을수 있는 일들을 설명해주며 안심시켜 주신것두 감사요~
글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먼저 애기 빨래는 손빨래로 해주셔서 참 좋았어요~힘드셨을텐데...
음식솜씨두 일품이에요~울신랑두 언니가 해준거 맛있다고 어찌나 잘먹던지~ 언니가 알아서 잘 챙겨주셨지만~나중엔 자꾸자꾸 해달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그리울꺼에요..언니가 해준 맛있는 반찬들~^^
고마운거 적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이 남았지만...1주 동안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나중에 둘째낳구 연락드림 그때두 꼬~옥 와주셔야 해요~약속~!!
모유수유 원하시구 깔끔하게 집안일 하시는 분 원하심 김삼임 언니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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