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광주점 이점례이모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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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숙 | 작성일 | 2010-06-02 02:47:54 | 조회수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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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하루하루 이모님에 빈자리가 절실히 느껴지고있네요..ㅎㅎ 첫째아이 7살.. 너무 많은 터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첫째때 두달 친정에서 몸조리했었는데 이번에도 어떻게 할까 정말 정말 고심많이했었어요.수술해야해서 입원일주일하는김에 조리원에 있을까 큰아이 시댁(광주)에 맡기고 친정(목포)에서 조리해야하나 생각하다 엄마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119에서 도움을 받기로 마음을 먹고 수소문끝에 이모님 지정하려3개월전부터 예약했네요...첫째때산후 우울증때문에 밤마다 매일매일 눈물바람.. 이번에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지나보니 이모님 덕에 우울할틈이없었네요...매일 매일 일찍오셔서 친정엄마보다더 맛있는식사 잊을수가 없어요...우리신랑이 더 좋아라해서 지금도 이모님이 해주신 반찬이야기해요...2주동안 잠시쉬시는걸 뵌적이 없이 이것저것 걱정해주시고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챙겨 해주시고 유치원생아들 반찬까지 일일이 따로 챙겨주시고...애기 저보다도 더 이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몸살 감기인줄알고 밤새 끙끙 앓고있던 저보시고 젖몸살이라고 약먹이시고 하루종일 가슴맛사지해주시던 이모님...가셔야할시간이신데도 제가 춥다고하니깐 애기 봐줄테니 병원갔다오라고 등떠미시고...병원에서 유선염이라며 수액맡고 맛사지 받고 늦게 늦게 도착했는데도 안아픈 모습 보고가서 마음이 놓인다며 미소지으시던 모습 잊을수가 없네요...점례이모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아들아들인 저...이모님덕에 우울한 기간 잘보내게 되고 이모님 맛난 음식먹고싶어서조금있다 딸에 도전에 볼까? 하는 여유도 생겼답니다...ㅎㅎ 2.89kg으로 이모님 만났던 우리도우 이모님 가신지 10일정도 지난지금 5kg정도로 튼실해졌는데 다이모님덕이라고 자랑하고 보여드리고싶어요..다른 이쁜 천사 만나고계실 이모님 다시한번 고맙다는제마음 전하고...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