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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의 권유로 산모도우미119을 알게된게 엇그제
같은데.............벌써 둘째가 태어난지 10일 지났네요^^
광주에 시댁도 친정도 없는
저에게 산모도우미119의 존재는 정말 오랜가뭄의 큰 물줄기를
얻은 심정이었어요..
작년 이맘때 화자이모를 첨 만났고 첫째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와 첫째에게 정말 친정엄마처럼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똥을 못싸 힘들어한다는 말에
쉬는 일요일에도 마다 않고 달려와 주셨답니다.
제가 조금 힘들어 할때면 친구처럼 말동무도 해주시고
몸 챙기라 구박도 하시면서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도우미날이 끝나갈때 얼마나 서운하고 아쉽던지 참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울어버린게 엇그제 같은데...........ㅋ
둘째가 성격도 급한나머지 2달이 채 못되서 생기버리고
얼마 안되 바로 또 화자이모에게 둘째 예약을 하게 되었지요^^
항상 힘든내색 안하시고 정말 친정엄마처럼 살림이면 살림
아기면 아기 저 몸매 만들어야한다고 땀 범벅이되어 맛시지
하실때면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그래요^^
좋은일 하시는 거라 정말 복받을 거라고 말씀드리지만
저같이 홀로 객지에 있고 아무연고도 없는 출산맘들에겐
산모도우미119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제가 직장 임산부들한테도 정말 좋다고 추천도 많이 하지만
모두들 겪어본 맘들은 다 공감하실꺼에요^^
산모도우미119와 울 친정엄마 정화자이모~
외모는 언니지만.......ㅋ
아참~ 저 둘째 출산하러 간다고 첫째까지 마다않고 돌보와준
울 화자 이모!!!!!!!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아직 남은 3주 동안에도
우리 열심히.....그리고 재밌게 보내자구요^^
울 화자이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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