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둘째 낳고 집에 와서 이모님이 오셨을 때 어찌해야 될지 몰라서 있는데 저희 집 살림을 꼼꼼히 살피시고 여기 저기 필요한 일을 해주셨네요!
반찬도 다양한 나물반찬에 콩으로 만든 죽, 그리고 매일 갈아 주시는 토마토 , 오디 쥬스를 먹으면서 3주간 호강했네요!
저희 아가도 너무 예뻐해 주시고 첫째가 아플때 걱정해주시고 이모님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질문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웃어주시고 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모랑 이런 저런 인생이야기하는 것도 산후조리로 집에만 있어야될 저에게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친청엄마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모님 만나는 산모분은 정말 행운일 것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