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15일 9시 ......
어김없이 인사하며 들어오시던 이모님이 오늘은 안오시네요~~
꼭 올것만 같은데...오늘에서야 실감이 남니다...
성함이 특이해 잊지못했던 이름.....이금연이모님...
첨부터 끝나는 날까지 친정엄마처럼 대해주신 이모님께 너무 감사해요...첫째아이몸조리때 너무 많이 실망해서 이번엔 제발제발 했는데...지금 몸도 잘풀고 우울증이 없을 정도로 몸이 아주 가볍습니다.
이게 다 이모님 덕분이예요...
첫째아이 병원문제로 하루종일 집을 비울때도 안심하고 갔다올수있게 배려해주시고 둘째딸 넘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또한 너무
감사해요.
아침이면 오셔서 이불이며 바닥청소 너무 깔끔하게해주시고 일하시는내내 빈틈없이 바지런떠시는 모습이 가끔은 날씨탓에 죄송??ㅎㅎ 하기도 했답니다. 오후면 음식하며 불앞에 계속 계셔야하는것도....날씨가 왜케 쪘는지....
마지막 날엔 맘이 왜케 허전한지 이모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셔서 그런지 다른날보다 더 많이 챙겨주시려 애쓰는 모습이 어찌나 고마운지 6시 가시는길에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어찌나 서운하고 아쉬운지...말하시는건 털털하지만 누구보다 정도많고 사랑도 많은 분히셨어요...^^ 교하로 오시면 꼭 연란주세요...제가 맛나는 냉커피 타드릴께요...커피두개넣어서...ㅎㅎ
지금도 후기남기며 이모님이 저에게 재미난 애기해줄것만 같은데...
제옆엔 우리딸래미만 덩그러니 혼자 자고있네요....
잘키워서 가끔 사진도 보내드릴께요....더운여름 항상건강하시고 가족들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께요....화이팅~~~
이금연이모님 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