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명자 이모님 너무 감사해요..(광주점)
지점
작성자 고은희 작성일 2010-07-18 12:33:38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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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첫애가 아파서 둘쨰 낳고 조리를 못했던 터라 꼼꼼하고 내 식구같은 산후 도우미님이 오시길 여러번 부탁을 드렸습니다.

처음 오명자 이모님이 오신 그날..
한시도 쉬지않고 집안일에.. 아이 돌보는것에 너무 고생하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모님이 직접 가져오신. 깨죽이며. 여러가지 반찬과 나물들
또.. 간식들까지도.. 너무 맛있고.. 이모님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집안일도...정말 형식적으로 하시는게 아니라, 정말 내 살림처럼
여기저기 꼼꼼하게 닦아 주시고. 쓸어 주시고 정리해 주시고.
제발 앉아서 좀 쉬셨으면 좋겠는데.. 계속 일만 하시는 이모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모님과 인연 여기서 끝이 아니길 바라며..
관리자님 이 후기 보시면 이모님연락처좀 제 문자로좀 부탁드려요.
제가 연락처 메모를 미처 못했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산후조리 끝내시고 이모님 가시고 나서..
어찌나 허전하고.. 서운하던지요..

오랫동안 같이한 가족이 떠난 느낌이었습니다.

이모님건강하시고.... 연락 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