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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겨울이라 그냥저냥 친정엄마가 옆에 계셔서 몸조리를 했는데..둘째는 큰아이를 엄마께 맡기고..향숙이모님과 2주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큰 행운이었고...넘 좋았습니다.
깔끔하시고 꼼꼼하심 덕분에..울집이 반짝 윤이나고~
음식솜씨도 좋으셔서..갖가지 반찬들이 다 맛있고..특히 점심이후 해주시던 호박죽도 아주 좋았습니다.
2주가 넘 짧았어요~~~~이모님과 혜어진후 이틀이 지났는데...벌써 정신없고...바쁘네요~~ 일일이 제가 하려니~~
그래도 매일 했던 좌욕,족욕 배 맛사지 덕분에 회복이 더 빨랐던거 같습니다..
이모님과 나누었던 인생,삶에 관한 여러이야기들..항상 기억하며..
두 아들 씩씩하게 키우며..이쁘게 살아갈께요~!!^^
혹~! 우리나라 보육정책이 지금의 배로 좋아진다면 셋째도 생각해볼래요~~~ 그렇게 될른지는..모르겠지만.. 혹 그렇게 되면 다시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광주 봉선동 동준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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