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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가진 첫아이고 친정 어머니가 안계셔서 산후조리를 위해 미리 준비하느라 맘스홀릭베이비카페에서 정보수집 중에 우연히 이용후기 평이 좋아 반신반의로 바로 산모도우미119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분만후 바로 다음날 퇴원으로 조리원에서 1주일 있었는데 아이 모유수유 하느라 1시간 간격으로 수유실에 불려 다녔더니 손발이며 온몸이 땡땡부어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조리원에서 여유있게 쉬면서 산후조리를 제대로 해야지 했던 계획이 현실과는 전혀 맞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산모들도 마찬가지로 조리원에 산후조리하면 쉴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다들 힘들어 했던터라 빨리 집에 가서 조용히 쉴 수 있었으면 바램이 컸습니다.
드디오 오전에 조리원 퇴원후 집에 와보니 이모님이 식사 준비며, 집안청소와 그동안 흐트려져 있던 부엌 살림을 깔끔히 정리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땡땡 부은 제모습을 보고 놀라시면서 전문가처럼 능숙능란한 다리맛사지도 해주셔서 덕분에 붓기 빠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매일 배맛사지와 중간 간식으로 호박죽도 맛있게 해주셔서 붓기 빠지기와 영양 보충까지 되었구요. 암에 좋다고 하시면서 토마토주스도 잘 챙겨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반찬도 신경써서 골고루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반찬만들기 노하우도 일일히 레시피 만들기에 도와주셔서 힘들지만 지금은 조금씩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막상 이모님 가시면 어떻게 혼자 아이 돌보나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친절하게 미리 가르쳐 주신 아이목욕시키기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돌보기에 하염없어 어느덧 이모님과 만남이 한달이나 지났네요~ 이모님 손길이 그립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제야 후기 올려봅니다.
좋은 일 하시는 이모님!!! 가족처럼 잘 보살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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