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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가진 첫아기의 탄생!
부푼기대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뱃속에서 열달을 키워 힘든 시간을 이여내고 탄생의 신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낳기 전부터 주변의 이야기와 책에서 봐둔 이론적인 사실들은 막상 닥치니 까맣게 잊게되고 병원 조리원을 택했던 내게는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 데로만 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해주시는 산모도우미에 대해 병원오가며 건네받은 광고물 정도로 익혀두고있었는데...
유도분만 전날 아기를 먼저키운 친구와 통화중 우연히 산모도우미를 알게 되었고 고양.일산.파주지역은 소문이 잘되어있었습니다.
한달전 예약시스템이었지만 부랴부랴 아기를 낳고 병원조리원을 일주일만 쓰기로 변경한뒤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조리원한주 가정조리한주만 받으려했었으나 너무 편한 시스템에 한주를더더 연장해서 결국 한달을 채우고 이모님이 가시고 아기와 이틀을 지냈습니다.
엄마 처럼 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시고 매일매일 빨래며 청소 울 아기까기 .....매일을 정발산댁에서 저희집 금촌까지 출퇴근하시며 고생많으셨어요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주변에 아기낳는 산모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몇년 뒤 계획할 우리 둘째때도 꼭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모두가 제 담당 이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해요.
더 많은 발전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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