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최미연 작성일 2010-08-28 16:10:31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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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여기서 서비스 받아서 너무너무 좋게 잘 받아서
둘째도 아무 의심없이 신청을 했습니다.
첫애 해주신분이 와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저 서비스 받기 2주전쯤 갑자기 그만 두시는 바람에...
다시 인연을 하지는 못했네요.

이번에는 사연도 많아서 일이 계속 꼬였던것 같습니다.
사람이란게 간사한지라 정말 비교를 안하려고해도 비교는 되었지만...
첫애때 이모님이 정말 200%만족도 였거든요.
하지만, 처음부터 이분을 만났다면 아마도 100%였을지도 몰라요.

어찌되었건 이렇게 인연이 되었고,
더운날 입맛 없었을텐데... 어머님 덕분에 밥하나는 정말 잘 먹었던것 같습니다.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볼록 나왔던 배도 금방 빠지고...
유선이 일찍 터졌기는 하지만, 젖몸살로 힘들어 할 무렵...
어머님의 손길 덕분에 몽우리가 사라져서 금방 사라질수 있었답니다.

큰애가 엄마 아빠 외에는 정말 아무도 안따라서...
봐주시지도 못하고, 다행히 시댁이 옆에 살아서 시댁의 도움을 받았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음 어머님도 무지 힘드시고 그랬을듯 싶네요.
손주처럼 예뻐해 주시고 싶었는데...
아이가 잘 따르지 않아서 좀 민망했었어요. ㅋㅋ

암튼 3주 하기로 했는데... 어찌어찌 늦게 인연을 맞는 바람에
2주하고 3.7일이 지나서 그냥 멈췄네요.
없는 형편에 그돈으로 약이나 지어 먹어야겠어요.

어머님 개인일로도 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
암튼 일도 잘 해결 되시길 바라구요.
짧았지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