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공영자이모보고싶어요~(광주점)
지점
작성자 배성희 작성일 2010-08-29 11:40:30 조회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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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라 몸조리어떡하나싶었는데..
이모덕에편하게 몸조리했네요~
애기낳고 바로 폭염주의보ㅋ 집이일층이라 이모랑 많이 더워했는데..
오늘은 비가 오네요~
밖에나가기 좋아하던 우리큰애때문에 아침에 오시면 항상 쓰레기를
들고 콧바람쐬러나가시고, 그덕에 신랑까지 편했다고하더라구요~
원래 쓰레기담당이었거든요~
아직세살에다가 말도 참안듣는데, 그때마다 잘 놀아주시고, 또 밖에
나가자고 떼쓰면 유모차태우고, 놀이터에나가서 놀아도주시고, 아기
목욕시킬때면 항상 마사지하며 기도도해주시고, 제가 싱겁게먹어서
항상 음식하시면서 입에맞냐고 물어봐주시고, 저희신랑이 사고쳐놓은
냉동실도 참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마사지랑 체조하면서 나누던 뒷담화 ㅋㅋㅋ
그리워요~ 요즘도 가끔 두놈들이 힘들게하면 시계쳐다봐요~
아침아홉시면 이모가 시연아안녕~하면서 들어오실꺼같아요~ㅋ
아니 들어오면좋겠어요.^^ 아무튼 이모덕에 조리잘했구요~
이모 폭염속에 고생많이하셨어요~ 이모마지막날 큰애는 뭘아는지
진짜 펑펑울더라구요..가시고 고생좀했어요~ㅋ
참! 이모가 둘째보고 크다크다하셨잖아요~ 우리아들놈 삼주때
예방접종하러병원갔더니, 그때 벌써 6키로드라구요~
그리고, 앞에사는언니곧애낳는데 여기추천했어요~ 공영자이모좋다고
이모한테하라고도했어요~ㅋ 그언니 예약했다그러드라구요~
이모가 오게되시면 그때 놀러가서 만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