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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다른 산모분들에게 산모도우미에 대해 듣게되었고 저도 갑자기 산모도우미를 신청하게되었어요
신청은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더라구요 모르시는 분이오셔서 해주신다는것도 부담이되고 저도 이런저런 요구한는부분에 대해 애기하는것을 잘하지못해서 걱정을 하고있었어요
하지만 9월1일 첫날 이모님보고 걱정은 후~하고 날아가더라구요
너무 첫인상이 좋으시고 웃음도 많으시고 제가 어색해하는것을 아셨는지 이런 저런 저에게 필요한 애기도 많이해주시고 ~맘이 참 편안했읍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제큰딸도 같이있게되었어요
어쩜 우리 아기랑도 잘놀아주시는지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그리고 입맛이 없는 저때문에 항상 걱정하시고
아기를 위해서는 엄마가 입맛이 없어도 잘먹어야한다 걱정하시고 날씨가 너무 더워 양말도 잘신고있지않는저에게 나중에 아프다면서
계속해서 챙겨주시고 정말9시에오셔서 가시기전 6시까지
제가 손하나 델곳없이해주시고 정말 매일매일 일이긴하지만 힘드실텐데도 한번도 짜증이나 힘든내색도 없으시고
정말 좋은 이모님 만나서 산후조리를 덕분에 잘한것 같구요
이모님도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구요
산모도우미119도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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