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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리한지 3일이 되었네요.
이모 간 뒤로 그 담날부터 병나서 이제 겨우 괜찮아 졌어요.
이모 빈 자리가 엄청 크네요~
구수한 사투리 써가며 즐겁게 담소 나누며 심심하지 않게 산후조리하
고 거칠어진 손으로 배마사지 시원하게 해주신 이모님이 생각나요.이제 커피도 안땡겨요. 이모랑 같이 마셔야지 맛있는데..^^
정말 3주간 너무 편하게 산후조리 했어요.
특히 단호박미음?? 암튼.. 넘 반해버렸어요. 이모 아니었음 이런맛 어디서 알았겠어요.. 지금 청소도 못하고 있어서 남편이 오늘 대청소한대요.. ㅋㅋ 남편이 어떻게 이모 가자마자 이렇게 아프냐고.. 그래서 연이틀 남편이 새벽에 아들 봤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요.. 꼼꼼하게 청소해주시고 (아직도 베란다는 하얗게 빛이나요..ㅋ)밥도 맛나고 우리 아들도 잘 봐주시고... 암튼~ 우리 이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아들 더 크면 사진 보낼께요^^
아.. 산모 119 사장님.. 행사상품 안보내주시나요? 바쁘셔서 물어보지도 않공.. 저는 테어도어박스9단 신청할께요.. 두번 말하면 민망하니 알아서 챙겨주셔용^^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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