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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가신지도 벌써 2주가 흘렀어요
그동안 애들하고 씨름하느라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첫 아이때 이모님과 좋은 인연으로 둘째때도 이모님으로 예약했지요
아이낳고 일주일을 지나 이모님을 만났는데 이모님을 본순간 이제야 마음이 편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3주동안 이모님이 워낙 잘 챙겨 주시고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게 골고루 잘해주시고 매일 정성스럽게 간식으로 잣죽과 토마토 주스 등등 해주셨는데 잣죽은 정말 고소하고 맛있구요 검은콩까지 갈아 넣어서
영양 만점이였어요~
그리고 저희 두 아이를 정말 진심어린 사랑으로 대해 주셨고
까탈스러운 첫째아이 달래가시며 재밌게 잘 놀아주시고
밥도 잘 먹게 도와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잘 놀아주셔서 인지
큰아이도 이모님 정말 잘 따르고 좋아했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모님과 함께 지낸 3주동안 행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벌써부터 이모님이 그립네요,,,,,,이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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