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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이모님과 함께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다음주 화요일이면 저와 우리 서윤이와도 안녕이네여 ㅠㅠ
처음 이모님 뵌날 그러셨어여
친정엄마처럼 한식구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때론 신랑흉도 시댁흉도
보면서 잘지내보자구여,,^^
사실 이모님 앞에 다른 이모님2분이 바뀌셔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었거든요,,, 거기다 첫아이라 뭐든 어렵고 특히 한쪽이 평면유두에다 상처까지나서 모유수유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이모님이 첫날부터 모유수유에 대한 고민을 싹 씻어주셨답니다 ^^
지금은 아이가 아주 잘빨라요!!!
항상 출근하시면 먼저 조용히 들어와 아이얼굴 먼저 챙기시고
음식이든 집안일이든 말이 필요없으세요
세심하게 머든 잘 챙기시니까요!!ㅋ
그리고 김계란 이모님의 최고 좋은점은 산모위하는 마음이에요
사실 이모님 오기전에 약간 우울한 마음에 혼자 울기도 했었는데
같이 지내면서 많은 얘기도 들어주시고 또 많은 얘기도 해주시고
마음으로 위로가 많이 됬던것 같아요,,
거기다 아이까지 정말 친손주처럼 이뻐해주시니 아이가 먼저
이모님 목소리와 손길에 방긋방긋 반응하더라구요
이모!! 이제 정말 이모없이 서윤이와 저 어떡해요ㅠㅠ,,
아놔~ 마지막날되면 나 왠지 울것같애요,, 그럼 안돼는데,,
이모랑 3주 꽉채우고 지내지 못한게 아쉽기만 하고 정말 이모와
함께한 14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애요,,
그만 두시더라도 저와 서윤이 잊으시면 안돼요!!
그리고 둘째 낳으면 열일 재쳐두고 오신다는 약속두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구요~!! 우리 김계란 이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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