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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에 시간이 흘러버렸네요...오늘이 몸조리 마지막날인데요...
낼부터 관리사님없이 아이 둘을 데리고 어찌 지내야될지 걱정이네요..
첫째를(3살) 친정엄마가 몸조리를 해주셨는데 둘째는 해주실수가 없어서 산모도우미119를 선택하게되었는데요..
아주 만족한답니다..
먼저 제생각보다 젊으신분이 오신다고해서 병원에서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ㅎㅎ
친언니가와서 청소해주고 밥해주는것처럼 맘편히 잘지냈습니다..
좌욕.복부마사지.체조등등 잘챙겨주시고 발목이랑 허리가 아팠는데..꼼꼼하게 챙겨서 찜질해주시고 적외선 치료도 해주시고...
매끼마다 맛있는 반찬에 간식까지 잘챙겨주시고 몸에 수분이 부족할수있다고 물도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신랑 저녁 반찬에 국까지 먼저 생각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둘째아이 병원도 다녀주시고..아이위생관리도 너무 잘해주시고..
언니가고나면 홀로 쓸쓸할것같아요..맛있는 밥도 못먹고ㅠㅠ
앞으로 언니와에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고싶어요~~
감기조심하시고요~자주연락하며지내요~^^
송은숙언니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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