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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하고 함께 할 날이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이모님 오신 날부터 제가 이모님계실때에는 몸도 무엇보다도 마음편히 지낼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서현이 너무 잘 봐주셔서 마음놓고 오전 2시간은 잠을 청할수 있었고 그덕분에 저녁과 밤에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매일 해주시는 잣죽과 토마토쥬스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잣죽은 밤에 아기 모유수유하고나서 출출할때 간편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저와 우리 서현이 돌본다고 또 반찬이며 청소,빨래 집안일 하시느라 한시도 못쉬시고 그러다가 점심도 때를 지나서야 겨우 드셔서 제가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릅니다
또 일하시느라 바쁘신데 차마 제가 먼저 체조마사지해주라고는 말이 선뜻 안나왔는데 항상 먼저 애기 꺼내시며 챙겨주셔서 그것도 항상 감사했어요 이모님덕분에 안쓰던 근육도 많이 풀렸고 배마사지도 너무 시원했고 배도 조금씩 들어간것 같아요 ㅋ
함몰유두라 유두보호기를 차야 수유할 수 있었는데 이모님 오신 첫 날 자세잡아주셔서 그때부터는 유두보호기 없이 수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 안오셨으면 아마 아직도 유두보호기를 차면서 모유수유를 했겠지요
산모도우미라는 직업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고 참 어려운 일이실텐데 항상 진심으로 일해주시고 또 자신의 일을 즐기시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일하신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이모님 너무 감사해요~~~~앞으로 우리 서현이 이모님처럼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며 키울께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좋은인연 만들어주신 산모도우미119에게도 감사하며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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