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내일부터 어떡하나... 벌써부터 맘이 허전해서 혼났습니다 ㅠ.ㅠ 계시는 내내 집안도 두루 살펴주시고, 잘 챙겨주시고, 말동무도 해주시고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해주셔서 더없이 편안했습니다 잠 못자서 힘들었다고 하는 날은 젖먹이느라 힘들었을거라며 뭉친어깨도 자상하게 만져주시고 하셔서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애들 큰애도 포함해서 너무 예뻐해주신 덕분에 가장 힘들었을 시기를 너무 잘 보낸것 같아요 종종 기억날 것 같습니다 ^^ 너무 감사했구요 많이? 이르지만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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