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제순 이모님 감사드려요...부천/광명/시흥점
지점
작성자 고혜진 작성일 2010-12-16 23:19:45 조회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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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있어서 예약해놓고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출산하고 병원에서 태원한 뒷날 오셨는데 어떤분이 오실까>? 걱정 많

이 했어요... 그런데 부천 멀리서 광명 하안동까지 출퇴근 하셔서 오

신날부터 이모님이 말 않해도 알아서 척척 해주셔 너무 좋았어요.. 정

말 친정엄마보다 더 잘해주신거 같아요...

물론 걱정했던 큰아이도 너무나 잘 봐주셔서.... 이모님 덕분에 저는

편하게 낮잠도 잘수 있었어요..다들 큰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큰아이

가 이모님이랑 잘 지낼까? 그런걱정 하잖아요.. 우리 아이는 이모님

을 너무나 좋아 했어요... 3주동안 우리 큰아이는 이모와 정이 들었는

지 이모가 가신뒤로도 많이 찾았어요... 현관문을 "똑똑" 두둘이는 소

리만 나도 속삭이는 목소리로 "이모다"하고 현관으로 뛰어 나가곤 했

어요.. 이모 이모가 계시는 동안 저는 가족 같았어요...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이모가 만들어 주신 간식 맛탕이랑 떡볶기 생각 나더라

구요.. 그래서 저도 이모가 만들어준것 처럼 맛탕 만들어 먹었어요...

큰아이 데리고 조리 걱정하지 마세요... 전 3주동안 행복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모님 않오신 첫날 자꾸만 눈물이 났어요.

이모 가시던날 또 생각 나네요...ㅠ.ㅠ

이모가 수연이랑 넌무 잘 놀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우리 수연이 어린이집 가니깐 승연이가 쫌더 크면 부천으로 제가 놀러 갈께요..

건강하시고 종종 제가 연락 드릴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