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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소유한 사람들이 핑크색을 좋아한다던데
우리 보석같은 공주 넘 잘 봐주신 핑크색 좋아하시는
김정아 관리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울 보석같은 둘째딸
병원에서 퇴원해서 소아과에서 신생아 여드름이 많으니 좀 더 지켜보고 다시 병원에 들를것을 권유 받았으나 좀 더 지켜보기로 하고 관리사님과 10일간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피부미인이 되었네요^^
노산인 제가 첫아이와 둘째를 수술로 분만하고 첫아이때 조리를 못해 많이 아파서 몸을 아껴야 하는 판에
시원시원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알아서 척척
모든것 해결해 주심이 제 마음까지 참 시원했답니다^^
첫째때도 못누려본 호사를 누리며 아~ 행복하다라고 느끼며
정말 단순해진것이 산모들은 배부르고 잠 푹 자고 나면 행복을 느낀다는것! 명언이지 싶습니다 ㅎㅎ
밤에 잘 못자서 낮에 한두시간씩 자고 일어나면 조용히 말끔하게 정리며 이것저것 다 마쳐놓으셔서 산모라는 생각보다 귀여받는 응석받이 딸이 된듯하였지요^^
뚝딱뚝딱 요술처럼 맛난 요리 금방 만들어주시고
힘있는^^ 배맛사지도 시원했구요
큰딸 생각해서 만들어주신 맛있는 죽 저도 먹고있어요^^
커리우먼 같은 이미지와 달리 구수한 사투리와 다정다감한 맘 씀씀이로 우리 두 공주 넘넘 사랑해주시고 짧았지만 단순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신 김정아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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