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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쨰아이를 출산예정으로 산후조리원은 비싸고 첫째떄문에 집에서 산후조리하기로 마음먹고 산모도우미사이트를 이곳저것 알아보았습니다.
그중에서 후기도 많고 또 서비스도 많은것 같아 이곳에 2주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다른건 못해드려도 이모님 후기만은 꼭 써드리라 약속해드렸습니다.
사실 오늘이 서비스 마지막날이에요. 마지막이라 하여 미역국도 또 한솥 끓여놓아주시고. 참 감사했습니다.
자세하게 좀더 써봐드릴게요.
1.출퇴근시간
저희 집과 이모님 댁이 조금 멀엇음에도 불구하고 지각한번 안하시고 시간을 잘 지켜주셨습니다.
2.젖몸살.
제가 둘째라고해서 조금 방관했더니 오른쪽 가슴에 응어리가 조금 지었다고 했더니 바로 아주 뜨거운 타월찜질로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3.청소및 식사
기본적으로 산모가 먹기 좋게 짜지않게 반찬도 해주시고 청소는 사실 말할필요도 없이 깨끗하 해주셨습니다. 제 방은 매일 오전에 환기시켜주시고, 가습기도 깨끗이 닦아서 매일 갈아주시고, 아이빨래는 매일 삶아주셨죠. 참. 남편 와이셔츠도 다려주시공.
4.아이목욕
정말 어렵죠. 혹시라도 귀에 물이들어갈까 아이가 추워하지않을가.
그런데 정말 능숙하게 잘해주셨어요. 아이가 똥을 자주 지려서 물로 자주 씻어줬어야함에도 한번 귀찮음 없이 씻겨주시구.
5.첫째아이와의 유대
가장 고마웠어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와계셨는데요 그래도 중간중간에 아이랑 놀아주시고 모든 대답에 답변도해주시고, 가장 감사한부분이었습니다.첫째도 할머니할머니하며 잘 따랐구요
처음 예약은 2주를 했어요. 그런데 너무 만족스럽고 또 편해서 1주더 연장했네요.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3주동안 즐거웠습니다.
근처에 오심 또 연락주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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