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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이모님께 입주와 출퇴근으로 3주 도움받고..
지금은 혼자서 애기 보며 밥도 그럭저럭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모님 오시기 전날부터 일주일정도 애기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잠도 못 주무시고..
낮에는 쉬지않고 산모 먹으라고 갖은 야채넣어 전도 부쳐주시고..
이런저런 많은 음식 해주시고.. 좌욕물 챙겨주시고..
정말 너무나 잘 먹고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잘 한것 같습니다..
이모님 가시고 혼자 애기 목욕 시키다보니 팔이 어찌나 아프던지요..
이모님이 혼자 목욕시켜주실땐 애기도 편안해 했었는데..
엄마인 제가 목욕을 시켜주는데도 편하지가 않은가봐여~ㅠㅠ
귀찮을텐데도 여자애기라고 수돗물 끓이고.. 식혀서 목욕시켜주시고..
암튼 울애기 너무나 예뻐해주시고.. 저도 잘 챙겨주시고..
이모님 덕분에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지윤 이모님..그리고 산후도우미119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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