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산점) 강미영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 2011-03-03 12:54:23 조회수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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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고민없이 조리원에 갔었습니다. 2주를 예약하고 들어갔었는데,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지라 우울증도 오고.. 더 힘이 들어서 결국은 1주일만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지도 않게 둘째가 생겼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봐주시기는 하지만 36개월에 접어드는 딸은 엄마만 찾아 조리원에 갈수도 없었고, 마지막 출산인데 산후 조리는 정말 잘해야되겠다는 생각에 조리를 포기할 수도 없었고..
친구들의 경험으로는 업체보다는 도우미 이모를 정말 잘 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던 중 카페 회원 추천으로 강미영 이모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산점에 전화해서 꼭 강미영 이모님으로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남기고..
예정일보다 2주 일찍 수술 날짜를 잡았는데, 그보다 1주 빨리 양수가 터져 3주나 일찍 나온 아들.. 거기다 황달로 입원까지..
설 연휴 전날 퇴원한 아들.. 걱정으로 집으로 왔는데, 빨간 날인 설 전날부터 흔쾌히 이모님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설전날 부터 시작된 이모님과의 인연.. 2주를 생각하고 시작했던 조리가 3주가 지나 끝났는데도 아쉽기만 합니다.
저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전, 오후 2번의 마사지. 그리고 저희 회복을 위해 열심히 먹이시고, 아이의 건강을 저보다 더 챙기시고..
솔직히 조리원에서는 돈주고 마사지 받았는데 그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배도 빨리 들어간 것 같아요..
그리고 큰 아이에게도 잘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좋은 인연 맺게 해주신 산모도우미 119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