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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파주에 사는 재아맘입니당...
오늘부터 이모님 없이 혼자하려니 막막하네여~
아침부터 큰아이 유치원보내고 둘째랑 씨름하느라 이모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여~ㅋㅋ 이모님이 우리 아이들을 정말 내 손주처럼
대해주셔서 넘넘 고마웠어여,, 물론 저한테도
친정엄마처럼 대해주시고 걱정두 마니 해주시고...
첫째랑은 둘째랑은 또다른 많은것들을 알려주시고 가셨어여..
청소도 매일매일 손수 걸레 빨아서 이곳저곳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전 걸레질을 통안하는데 이모님이 완전 우리집을 반짝반짝
만들어주셨네여 ..입주때는 제가 완전 모유하느라 힘드실텐데도
새벽에 저랑 같이 아가랑 저랑 모유수유도 도와주시고
참으로 친정엄마처럼 저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더라구요~
아참 천기저귀 쓸때가 없어서 처박아 놓으걸로 이모님이
울딸래미 손수 바느질 다하셔서 월남치마도 만들어주셨어여,.,
첨엔 좀 치마모양이 웃기기도 했지만.. 아주 잘 쓰고 있어여
아래 통풍도 잘되어서 기저귀 발진도 안생기고 넘 좋아요...
김보옥 이모님 벌써부터 보고싶네여~ 3주동안 보내시간이
저에겐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꺼에여~~^^
이모님 고생많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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