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후기는 생에 첨적어보는거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뭐 시작을 했으니 두서 없이라도 한자 적어보합니다^^
일단은 저는 1.2일날화요일날 제왕절개로 출산을 하였고... 그리고 일주일 병원 입원실에서 일주일 후 퇴원을하고 도우미 이모님이 오셨습니다~ 제가 출산이 첫출산이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신청을 신랑이 대신하였죠,근데 빠진부분많게 저나 통화를해서 제가 다시 센타에 저나를 걸어서 나이를 좀 드시고 아주 꼼꼼하신분으로 부탁을 드린다하였어요 그래서 센타에서 저나를 받으신분이 아주 친절하게도 그러겠다고 정성을다해 신경쓰겠다 하셨습니다~^^ 이제 서론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들어갈께요... 산후도우미 119 김보옥 이모님이 오시기전전날 저녁에 저나를 주셔서 너무나도 친절하게도 신랑에게 산모님 드실 찬거리좀 장봐달라고 말씀 하셨구요... 그래서 오셔서 바로 반찬을 후다닥 해주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환기도 시켜주시고~ 반찬도 여러가지로 질리지 않도록 너무나 많은 반찬 맛있게 잘해주시구요... 여기서 더욱더 감사한게 있다면 우리아들 윤도군에게 너무나도 따뜻하고 사랑으로 품어주시고신경을 엄청 많이 써주신부분 넘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위에서 출산하고 집에서 조리를 원하는분이 있으면 산모도우미119 김보옥이모님을 적극적으로 소개를 해주고 저또한 둘째 셋째 때도 부탁을 하고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우신 분입니다... 김보옥 이모님은 정말 친정엄마같은분이라 할까나 너무나 꼼꼼하고 뭐하나를 하더라도 구석구석 깨끗하게 해주시고 우리애기 목욕도 신경써서 해주시고 아기도 이모님이 보듬어주심 엄청 편안해 하였고 유방맛사지며 복부맛사지며 제가 불편하다하실때마다 마다 손도 아프실텐데 그만하시라고해도 괜찮다 하시며 기여이 계속 해주시고 맘같은면 뭐든 해드리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하여 맘의 걸리는게 많네요~ 정말 김보옥 이모님 만나 넘좋았고 정말 친정엄마가 절로 생각나게만들고 이렇게 인연이 되어 서로 연락하고 지냈음 좋겠습니나... 이런글 첨 적어보지만 진짜 사심없이 부탁아닌 진심에서 나온글입니다 두서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