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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주가 벌써 끝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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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 | |||||
| 작성자 | 미소 | 작성일 | 2020-08-22 09:18:31 | 조회수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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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둘째때 오셔서 도와주신게 너무 기억에 남아 이번에 셋째도 부탁 드렸습니다. 출산 4일째부터 중랑점 이순희 이모님이 오셔서 아이들을 돌봐주셨어요. 매일 집안일에 반찬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주셔서 마음 편히 조리할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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