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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이모님 감사합니다.
생후 27일 된 우리 아기와 첫 만남을 시작으로 83일이 될때까지 8주동안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산맘으로 아는 것 하나 없이 두려움 속에서 시작된 육아였는데,
이모님 덕분에 아기가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제 밥과 반찬도 매일 정성으로 해주시고, 집안 청소까지 하루종일 쉼없이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집에와서 분유가 맞지 않아서 분수토를 하는 아기가 알맞는 분유를 찾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혼합수유로 모유를 먹는 우리 아기가 건강한 모유를 먹을 수 있게 제 밥과 반찬도 정성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하루종일 아기에게 좋은말과 대화로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시고,
베이비 마사지와 동요로 아기가 행복한 시간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정엄마와 시어머님 보다 더 편안하게, 제가 산후조리와 육아를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것이 낯설고 두려움과 걱정으로 시작 육아의 시간속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해맑은 아이로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이모님의 사랑과 정성 덕분이였습니다.
가능하다면 더 긴 시간 함께 하고 싶으나, 8주라는 정해진 시간으로 인사드리게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산후도우미119를 통해 좋은 만남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으며, 이병희 이모님과 산후도우미119 덕분에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아기와 저희 가정이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까지 한결같은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산후도우미119를 통해 광주광역시에서 산후도우미
이모님 신청준비하시는 산모들께 이병희 이모님 강력추천 드립니다^^☆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위생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산모님이라면
후회없는 산후조리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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