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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 후 혼자 육아를 할 자신이 없고,지금 코로나때문에 외부 사람이 와도 괜찮을까 걱정 하다가 그래도 도움을 얻고자해서 신청했습니다!그리고 저보다 더 조심하시고 자차를 이용하셔서 사람들과 많은 접촉을 하시지 않으시더라고요!
신청은 친구가 소개해준 산모도우미119가 좋다고해서 엄청 추천해줘서 사이트 들어가지않고 바로 연락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예정일보다 빠르게 아가를 출산했는데도 바로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습니다.저는 고민했다라는 생각으로 지금 현재 200프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스니다 제가 의심이 많은 편이라 관리사님께 아가를 맡겨도 되나 싶어서 첫날은 계속 옆에 붙어있던 것 같아요.그런데 관리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서툰 저한테 많은걸 알려주셨고 무엇보다 저희아가를 이뻐해주시며 항상 기분좋은 말로 아가랑 첫 시작을 시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관리사님 덕분에 저랑 아가 편하게2주 잘 쉬었어요~그리고 수유텀도 잡아주셔서 지금은 그 간격에 아가가 잘 먹고 잘 자고합니다~~
참,관리사님 너무 꼼꼼하시고 일하시는 내내 쉬지도 않고 계소 집안일 해주시고 애기케어해주셔서 제가 너무 죄송할 정보였어요.좀 쉬시면서 하시라고 하는데도 이정도는 하셔야 한다면서 점심식사 제외하시곤 계속 청소하시고 요리해주시고 아가케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 ㅎ요리는 정말 최고입니다!입맛이 까다로워서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음식은 정말 다 잘 먹었어요 볶음밥 유부초밥 여러가지 음식은 사랑입니다
관리사님 너무 그리울것 같아요~~처음에 사무실에 전화해서 교체할번했는데 실장님이 하루만 더 이용해보고 결정하라고 하셔서 그렇게한게 다행이었어요 .실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서비스를 이용하실 저처럼요 초보엄마들께 최의선관리사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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