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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이고 첫째는 이모님 도움없이 너무 힘들었어서 무조건 이모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변에서 산모도우미119 주변에 평이 좋아서 저도 산모도우미119으로 했네요
저는 강아지도 같이 키우고있고 코로나다보니 자차이용하시는분으로 원한다고 하여 우미화관리사님을 만나게되었어요 회사 추천으로 만나뵙지만 너무너무 엄마같이 편안하게해주셨고 손녀보듯이 저희아기를 이뻐해주셨고 저희 첫째도 관리사님을 할머니라 부르며 잘 따랐네요~
등하원도 늘 시켜주셔서 찬바람 맞을일도 없었어요^^
음식같은 부분도 제가 먹고싶은거 있으면 바로 뚝닥해주셨어요 매일 질리지않게 반찬 챙겨주시며 청소며 아기 목욕 깔금하게 해주셨답니다
저희아기가 제대가 늦게 탈락했어요 3주넘에 안떨어졌는데 이모님이 소독도 잘해주시고 관리잘해주셔서 제대도 깔금하게 떨어졌어요 ㅎㅎ
그리고 강아지가 좀 짖는편이지만 강아지마져도 나중에는 이모님을 반기더라구요 달서구위주로 계신다는데 달서구맘님들은 이모님 알아보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둘째라 몸조리 완벽히 하고싶어서
아기는 전적으로 이모님이 다 봐주셨답니다~
3주간 조리너무 잘해서 팔아프고 어디아픈것도 없네요
이모님 오시는순간부터 들어가서 그냥 푹쉬라어 해주셔서 저는 진짜 말그대로 푹쉬었어요.
그동안 너무감사했습니다~
음식사진을 제가 많이못찍었네요ㅠㅠ
갈비찜 가자미미역국부터 저희신랑 반찬 빨래 아기옷은 다 삶아주셔서 청소부분이나 음식부분도 신경쓸게없었어요
도우미선생님 혹여나 잘못만나면 자주바꾸먄서 조리해야할 시기에 스트레스받는다하여 걱정했는데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그래서 제 주변지인에게도 소개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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