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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둘째 8살 쌍둥이에 터울있게 셋째임신한터라
애들케어때문에 쉽게 조리원 선택을 못하겠더라구요~
제왕절개라 일주일은 입원 생활했는데 추석연휴.주말이 끼어서 별탈없이 시댁에서 애들 케어 해주셨는데 조리원 가버리면 애들 학교 등하교.학원 픽업이 도저히 남편 혼자로는 안되겠어서
이번엔 조리원 안가고 도우미를 써보자 생각했어요~~
코로나때문에 고민되긴했지만
김계란 관리사님 덕분에 지금생각하면 그런 고민을 왜 했나 싶더라구요~
아이를 진짜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시고
끼니도 매번 맛있는반찬에 주시고 이것저것 척척 정말 엄치척이였어요 쌍둥이들도 반찬맛있다고 잘먹었구요^^
새벽에 아이때문에 못잤을까봐 오시면 바로 들어가서 쉬라고 배려도 해주셨어요~
남편과 주말부부인데 아이들 학원까지 다녀오면 간식챙겨주시고 저녁까지 챙겨주시고 퇴근하시고
진짜 3주간했는데 늦은적 한번도없으시고
오히려 매번 일찍와주시고 퇴근시간때쯤 아이 분유시간되면
꼭 다 먹여주시고 트름까지 완벽하게 해주시고 퇴근하셨어요
4주안한게 후회되긴하지만 정말 3주간 제대로 쉬고 먹고 조리한것같아서 김계란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더이상 출산은 없지만 주위에 도우미 고민한다고하면
당연 산모119.김계란 관리사님 추천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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