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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난 4주간 안신명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은 산모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재발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치료도 못받고, 육아를
시작할려고 하니 넘 걱정이 되었습니다.
산모도우미119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자세히 알아보니 코로나19로 인해 조리원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면서
아기 상태를 보고 그것에 대한 대처법과 산모가 호전 될 수 있게 집에서 관리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저한테는 너무 필수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처음 뵙을 때부터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안심이 됐어요.
철저한 방역관리(들어오셔서 1차 소독 후 환복 후 2차 소독)
능숙한 아기케어, 훌륭한 요리솜씨로 4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입니다.마지막이 안왔으면 좋겠다고 넘 간절하네요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요즘은 코로난19로 인해 병원과 조리원에서 배우지를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아쉽고 했습니다. 요즘은 진짜 산모는 초기부터 몸을 잘 챙겨야 하기에 너무나 필요한 것이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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