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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료 된 지 한달 정도 됐는데 늦은 후기 남겨요!
출산예정일 보다 일주일 이나 빨리 진통이 오는 바람에 신청을 입원후 급하게 알아보게 됐어요
관리사분은 항상 제 시간 보다 1-20 분 빨리 출근하셔서 들어오시면서
잠은 잘잤어? 아기는 잘잤구? 라고 물어봐주시며 제 걱정을 먼저 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이 계실 때, 아기도 먹놀잠도 잘하고 항상 말을 많이 걸어주시며 사랑 으로 돌봐주시는 것 같았어요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 정말 맛있고, 특히나 산모에게 중요한 수면 보충을 정말 많이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밥먹을때나 설거지 하실때 아기가 울면 재빨리 아기한테가서 안아주시고 항상 아이중심이였어요!
제가 밤동안 아기를 보는데 , 엄마처럼 믿고 계속 잠만 잤던거 같아요! 그런데도 중간중간 깨면 문밖에서 들려오는 관리사분 목소리가 들리는데, 항상 아기와 눈맞춤하며 말을 계속 걸어주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영미 관리사분이 계신 3 주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선생님이 퇴근하시면 육아 매운맛이 왔지만요,, 늘 아침이면 기다려지는 우리 이모님❤️
우리 이영미 이모님 정말 넘 감사 드리고 강추드립니다.
정말 제 친정엄마 같고 이모같아 저만 알고싶은 분이지만
이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
https://m.blog.naver.com/parkhk82/22292334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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