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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하고 출산 6개월 전부터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맘까패 추천도 받고 이곳 고객후기도 꼼꼼하 모두 읽어본 후 김미정 관리사님을 지정하여 서비스를 받게 돠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첫째때도 이곳에서 서비스를 받았으나 큰 만족이 없어서 더더욱 비교가 되었어요
관리사님은 첫날부터 전문적인 포스가 솔솔 풍기더니 아기케어, 요리, 가사 일 모두 전반적인 부분에서 믿음직스럽고 만족스러웠어요
출근하시면 항상 밝은 모습과 목소리로 저희 아이를 맞아주시고 늘 사랑의 언어와 긍정의 언어로 대해주셨어요
저희 아이가 눈꼽이 많이 껴서 관리사님이 병원 가보는게 좋겠다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함께 동행하여 병원도 가보고 약 처방받아 많이 좋아졌어요
폭설로 춥고 도로 사정도 안좋은 날에도 아기 예방주사 접종하러 함께 별원도 동행해주시구요
매일 다양한 반찬으로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알아서 뚝딱 한끼 밥상을 정갈하게 차려주셔서 늘 완밥하여 모유도 잘 나왔구요
청소 부분도 항상 감사했어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청결하게 신경써주셨고 화장실 청소까지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퇴근할때마다 음식물 쓰레기모 재활용까지 도맡아 해주셨구요
저희 남편이 맘에 들어할 정도로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저희 첫째 하원하고 오면 간식도 챙겨주시고 같이 놀아주시기도 해서 아이가 이모님을 잘 따르고 언제오시냐고 기다릴 정도였지요
고객후기 읽으면서도 솔직히 긴가민가 의심도있었지만 제가 겪어본 관리사님은 정말 최고였어요
이번주가 벌써 마지막주라니 정말 아쉽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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