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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둘째맘입니다!
첫아이때는 마냥 집에 누가 오는게 싫어서 혼자 아이를 케어햇어요
둘째가 나오고선 혼자 힘으로 할수 없을꺼 같아 산모도우미에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주변에서 최경희관리사님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 제발 되라되라 했는데 ,, 최경희관리사님으로 배정되어서 정말 너무 기뻣어요
일단 첫번째 아이를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아이에게 공주야 공주야 ~ 라고 부르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 제가 못하는 부분을 완벽하게 해주시더라고요
또 두번째는 제가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 ,, 첨에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정말 집안일 1도 신경 안가게끔 해주시더라고요 청소며, 주방이며 딱딱 깔끔하게 해주시더라고요
마지막 이게 정말 중요해요
음식 ..... 둘째 임신하고 살이 15키로 쪗는데 살을 뺄수가 없어요 너무 맛있어요 관리사님 계시는동안 진짜 너무 입이 호강한거 같아서 ....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
정말 왜 다들 최경희관리사님을 선호하는지 알겠습니다
관리사님을 만난게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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