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찬주 관리사님 감사드려요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천다슬 작성일 2024-05-29 15:46:55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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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관리사님께 2주간 도움 받았어요
집에 낯선분이 오시는게 처음이라 오시기 전에 많이 걱정을 했는데 정말 괜한 걱정이었어요. 지금 직업이 천직이신 분과 만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번이 첫째 아기라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와서 모르는 게 너무 많아 허둥지둥하고 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첫날 오시자마자 아기랑 처음 밤새고 찌들어있는 저를 구원해주셨어요.
베테랑이셔서 아기 봐주시는 것과 산모 케어해주시는 일이 능숙하심은 당연하셨고, 일하시는 시간 내내 어떻게 하면 산모가 편안할까를 고민하시며 부족한게 많은 저희집에 직접 식재료나 생필품까지 가져오셔서 언제나 먹고싶은건 뭔지 물어보시고, 힘들고 아픈 곳이 있으면 빠르게 캐치하고 공감해주시며 친정엄마처럼 다정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모르는게 많은 저에게 아기를 키우는데 궁금한 점이나 미처 몰랐던 알아야 하는 것들도 알려주셔서 2주간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기를 너무 예뻐하고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에 관리사님께서 이 일을 하실 때 진심으로 온 정성을 다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동안 정말 편안하게 지냈고 주말이면 관리사님 오시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문이셔서 내일부터 혼자 아기 돌보기가 두렵기도 하지만 짧은기간동안 관리사님께 받은 사랑과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응원에 아기랑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주동안 잘 보살펴주시고 저희 아기 많이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기가 태어나서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한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혹시나 둘째가 생긴다면 전 바로 관리사님께 연락드릴 것 같아요^^ 좋은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사님의 앞날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