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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월에 출산한 아이 엄마에요
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 그 전에 산모도우미119를 선택한 이유>
산후도우미 업체 선택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볼까 해요
첫째 아이여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최대 기간(연장 15일)동안 산후도우미 관리사를 부를 계획으로 블로그 후기를 많이 찾아봤어요
그 중 특정 관리사님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보고 그 분이 근무하시는 산모도우미119라는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정일이 며칠 당겨지게 되서 문의하니 다른 관리사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제가 업체에 제시한 기준은 다른 집안일은 조금 서툴거나 덜 도와주셔도 괜찮으니 아이를 중점적으로 잘 돌봐주실 관리사를 보내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업체에서 이현희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아이가 당겨진 예정일보다도 2일 먼저 나오게 되면서 일정이 다시 바뀌게 되었는데, 산모도우미119에서는 또 다른 관리사를 하루 먼저 파견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출산일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보니 업체에서도 바뀌는 일정에 대한 대처가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임시로 배정된 관리사님과 하루를 보내고, 주말이 지나 이현희 관리사님이 집에 오셨습니다.
< 바쁘신 친정엄마의 빈자리를 부족함 없이 채워주신 이현희 관리사님>
관리사님은 산후도우미답게 신생아에서 영아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를 돌보는 데 능숙하셨고, 아이를 예뻐해하시는 게 눈에 보여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재우고 시간이 생기면 쉬지 않고 밀린 집안일을 도와주시고 밤샌 육아로 지친 저와 남편에게 밥도 차려주셨어요. 산후도우미 이전에 주부로서 요리 내공이 상당하셨습니다.
저와 남편은 이현희 관리사님에게 7주를 더 연장해 아이를 맡기게 되었어요.
물론 비용 부담이 컸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다른 지출을 아끼고 관리사님과 100일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을 것 같아요.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우울증도 겪지 않았고, 신랑과 사이좋게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잘 맞는 관리사를 만나는 건 운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좋은 관리사 선생님을 만나는 데에는 여러 엄마들의 후기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산모분들 모두 좋은 산후도우미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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