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점 민지원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어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슈퍼맘 작성일 2024-06-08 15:36:27 조회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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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가 많은 초산모에 제왕절개 예정이어서 무엇보다 산후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집에 출입하는 산후관리사인만큼 업체 선정부터 고민을 많이 했어요.

광주 산후관리 업체를 비교한 사이트에서 평가점수가 높고 산후관리사 인력풀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산모도우미119가 믿음직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다른 업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산모도우미119는 관리사님 경력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 있더군요. 저는 초산모고 육아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실 분이 필요해서 프리미엄 관리사님이 오실 수 있도록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관리사님이 민*원 관리사님이세요. 성함만 보고는 젊으신 분인가 싶었는데 사전 전화통화에서부터 고상하고 친절한 말투로 신뢰감이 확 올랐습니다.말뿐 아니라 실제 뵙고도 신뢰감은 더욱 상승했어요.

산후관리기간 내내 아기에 대한 사랑과 케어는 두 말 할 것 없고, 가사, 식사 준비 등등 제가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주셨어요.

매일 10분 전에 도착하셔서 중문 밖에서 소독하신 후에 입실하시고, 환복 후에 아기와 반갑게 인사하고 아기와 저의 컨디션 등에 대해 질문하며 점검하시더라구요.저는 극I형 인간이라 조리원에서 조동도 못 만들고 나올 정도인데 관리사님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배려하면서도 세심하게 저를 도와주시고, 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아기 예방접종, 영유아검진에도 동행해주실 뿐 아니라 검진받을 때 아기에 대한 세세한 부분들을 의사에게 물어볼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해주시기도 했어요. 덕분에 수월하게 병원 검진을 잘 마쳤습니다.

관리사님 계신 2주 동안 아기도 저도 정말 편하게 지냈고 집이 깨끗하게 유지되어 사람 사는 곳 같았는데 이 기간이 끝나니 너무 아쉽고 앞이 막막하네요.

무엇보다 관리사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매뉴얼화해서 신뢰감이 가도록 운영하는 업체와, 고객이라서가 아니라 아이를 진정 사랑으로 케어하고 산모를 배려하는 관리사님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되는 산후조리였습니다.

제가 매일 하도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니 남편도 관리사님과 업체에 지불하는 돈이 아깝지 않다 해요. 지원금 없이 100% 내돈내산이기 때문에 예약하면서는 솔직히 너무 큰 돈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저에게 둘째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오면 꼭 다시 뵙고 싶을 정도에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