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천점 김영옥 관리사님 최고입니다.
지점 인천점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24-07-18 16:15:34 조회수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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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15일간 김영옥 관리사님과 함께한 이슬입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이라니 이번주 초부터 아쉬워서 우울모드였어요.
저희는 조리원에서 나오고 전치태반으로 예정일보다 3주 일찍 수술해서 2주동안 저 혼자 관리사님 오시기 전까지 아기를 돌봤었어요. 그러니 조리원에서 모유양이 많다고 칭찬받았는데 잘 챙겨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자니 모유양이 엄청 줄었습니다. 그리고 예민해지고, 남편한테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 화내고 그랬어요. 전 임신기간부터 조리원 기간까지 한번도 울지 않고, 우울증이란건 내사전에 없다! 했는데, 정말 2주간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7월에 관리사님이 오시고 너무 고생했다는 위로를 들으며 챙겨주시는 아침밥을 먹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구요. 그리고 마음으로 살았다, 드디어 2주 만에 아침을 먹는구나ㅠㅠ 감격을 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던 점은
1. 건강한 삼시세끼를 먹을 수 있었고
2. 아기를 너무 잘 돌봐주시고,
3. 엉망이던 모유수유텀도 잡아주셨고,
4. 엉망이던 저희 집상태를 정상으로 돌려주셨고,
5. 아기 물품 모든 소독과 청결하게 해주셨고,
6. 산모 빨래와 정리정돈도 다해주셨답니다.
표준 관리에 쓰여있는 부분보다 훨씬 많은것을 해주시고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친정엄마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너무 감사한 부분이 많지만, 제가 제일 원했던 완전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는 것과 안전하게 아기를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발 둘째 출산까지 계속 일해달라고 애원할 정도였어요! 12월 출산을 앞둔 제 친동생과 친구한테 이미 적극 추천해놓은 상태입니다. 김영옥 관리사님 26-7년에 꼭 둘째 출산할테니 그때까지 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