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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나와 다음날 부터 바로 관리사님이 오실 수 있도록 했어요.
낯도 많이 가리고 집에 낯선 사람이 있는걸 좋아하지 않아 고민하다가 10일만 신청을 하였고 관리사님 오시기 전까지 어떤 분이 오실까 엄청 걱정하고 긴장하며 기다렸어요. 관라사님이 오시고 인상이 좋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낯가림 심한 저도 엄마처럼 금방 편해졌고 제가 초산인지라 아무 것도 모르고 모든게 낯설고 어렵고 힘든데 관리사님께 물어 보면 하나하나 알려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10일 동안 많이 배운거 같아요
아이가 크고 우량아라 많아 무거우셨을텐데 울면 안아서 달래 주시고 무거운 아기 수유 후에는 소화 될때 까지 꼭 안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엄마인 저도 무거워서 금방 내려 놓는데..ㅠㅠ
점심도 매일 새로운 반찬으로 해 주시고 너무 맛있어서 어떻게 만드셨는지 여쭤 보고 따라 만들어 볼 정도 였답니다.
관리사님이 집에서 반찬 만들다 생각나서 가져 왔다며 멸치 볶음이며 저 주시려고 갈아 왔다며 바나나 쥬스, 자두 쥬스 담아 오시고 집에서 간식도 가져와서 저 먹으라고 챙겨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왜 10일만 했나 후회가 정말 될 정도로 너무 너무 좋았어요!!
낯가림 심한 저마져도 너무 만족스럽고 둘째 때는 꼭 지정해서 모시고 싶을 정도 입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몸 조리 잘했고 편히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때 또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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