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유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효현 작성일 2024-07-31 18:58:53 조회수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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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연장이 될지 안 될지 결정이 안 된 상태라 언제 관리사님을 불러야할지 애매했는데 산모도우미119 광주광역시점에서 연장여부가 결정되면 알려달라고 해주셔서 조금은 마음 편하게 연장여부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조리원 자리가 없어서 연장이 되지 않아 퇴소하였고, 다음날 박유진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모유수유를 할 예정이라 음식을 신경써서 잘 해주실 수 있는 관리사님을 요청드렸었는데 제 요구사항에 딱 맞는 분이셨습니다.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항상 맛있게 남김없이 식사를 마쳤습니다.
제가 먹고싶은 음식을 요청드리면 처음 해보는 음식임에도 웃으며 원래 제일 처음 해보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며 맛있게 잘 될 거라며 말씀해주셨고 실제로 정말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새벽수유로 지쳐있는데 아침에 오시면 제가 바로 잘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추후 제가 혼자 아이를 케어할 때를 위해 수유텀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 때 인내심을 가지고 달래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육아 꿀팁들도 종종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2주 이용했는데 끝날 즈음에는 3주를 신청하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모유수유가 아니더라도 박유진 관리사님을 추천드립니다.
손이 부지런하셔서 청소, 식사, 빨래 그리고 아이 돌보는 것 까지 놓치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모유를 유축해서 두고 믿고 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끝난 지 이틀 되었는데 벌써 관리사님 손길이 그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