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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저희 딸에게 정말 소중한 도움을 주셨던 관리사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
저는 출산 후 조리원, 친정에서 한 달을 보내고 집에 오게 되어 산후관리사님을 2주 간 모시게 되었습니다.
초보엄마로써 걱정되는 점이 너무나 많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에게 관리사님을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우선 저희 아기를 너무나도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케어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기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늘 살펴주셨고 새로운 모습이나 표정이 보이면 저보다도 더 기뻐해주셨어요. 덕분에 관리사님이 아기 케어하셨던 모습을 열심히 배워서 지금도 아기에게 비슷한 편안함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날에는 아기 코 소리가 불편하다고 알려주셔서 함께 소아과 방문 후 코감기 진단도 받았습니다. 저와 남편만 있었다면 감기일거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을거에요. ㅠㅠ
저는 남편도 함께 집에 있는 경우였는데 두 사람분의 식사를 꼬박꼬박 챙겨주셨습니다. 모유수유 중인 저를 위해 단백질이 많고 따뜻한 음식을, 남편에게는 고기가 가득 들어간 김치찌개를 해주시는 등 두 사람을 각각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직접 집에서 다양한 반찬을 요리해서 가져와주셨고, 제 기호에 맞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자주 물어 보고 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리원에서보다도 식사를 잘 한 것 같아요😍
아침에 늘 9시보다 일찍 찾아주셨고, 매일매일 저희 집을 쓸고 닦아주셔서 계신 동안 너무나 쾌적했습니다. 저희와 같은 향동 주민이시고 이곳에서 오랜 기간 아기들을 케어해주셨어서 심지어 저희 아파트 같은 라인에도 케어해주셨던 아기가 있더라구요! 그 모든 아기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예뻐해주시는 마음에 매일 감동받았습니다. 향동에서 산후관리사님을 모시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O자 관리사님을 적극! 두 번 추천드려요. 많이 배우고 초보엄마의 불안한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실 수 있을 거에요. 저희가 느꼈던 편안함을 다른 분들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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