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경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박신옥 작성일 2024-08-16 18:00:44 조회수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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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안쓰는데, 이 후기는 진심으로 자세히 써야겠다 싶어서 적어요.

저는 어렵게 아기를 갖게 되었는데, 그 전부터 동생이 '언니, 임신하면 고민하지말고 박경아 관리사님께 관리 받아'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3주 동안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왜 동생이 무조건 박경아 관리사님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1 . 제 아기이지만 저보다 더 진심으로 아이를 케어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의 목소리와 표정을 보면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대한다는 마음이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신기하게 아기도 금새 편안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리고 초산이라 아기를 다루는 방법을 전혀 몰랐는데 여러 방면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울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목욕은 어떻게 시키는지, 수유텀과 수유량은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태열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재우는지, 놀이 방법은 어떠한지, 수면 교육 및 아픈 신호와 대처 방법 등등 아이를 케어하는 모든 부분을 알려주셨어요.

2. 늘 출근 시간보다 일찍 와주시고, 제시간에 퇴근하셔야 하는데 늘 아이 케어하다보면 늦게 가주셨어요
나중에는 오히려 제가 오늘은 제발 일찍 퇴근하시라고 할 정도였어요ㅜ.ㅜ

3. 조리원에서 심한 젖몸살로 모유수유를 제대로 해보질 못해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었는데, 자세도 봐 주시고 교정밥법을 알려주시며 함께 고민해주셨어요. 유두혼동이 제대로 와서 이렇게까지 서로 힘들면서 모유수유를 해야하나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한 시간을 넘게 울고, 거부하고, 1분도 채 빨지 못하는 힘든 시간이었어요. 관리사님께서 자세를 같이 봐주시면서 직수 시간이 10분, 30분... 점차 맞춰지더니 마지막 주에는 직수 1시간을 성공하였습니다. 분유 보충도 100ml, 70ml, 30ml.. 점차 줄여갔어요 ! 마지막날 가실 때는 '산모님, 다음주부터는 분유 보충 없이 직수로만 하셔도 되겠어요. 완모 갑시다!' 하고 기분좋게 가셨어요. 저 직수 라이팅 당했어요ㅋㅋㅋㅋ 기분좋은 고민을 하게 해주셨어요.

4. 빨래, 청소, 요리하기, 정리 등 제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궁금해서 레시피도 여러 번 물어봤었답니다.
남편이 같이 있을때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도 함께 해주시고요.
덕분에 3주동안 맛있는 음식 먹으며 몸 회복 제대로 했어요! 그리고 틈날때마다 잘 먹고 잘 자야한다며 들어가 자라고 하셔서 덕분에 푹 쉬었어요.

5. 영유아검진때 같이 동행해주시면서 병원에 물어봐야 하는 점들도 같이 체크해주셨어요. 남편보다 더 든든했답니다.


마지막 날 헤어질 때 너무너무 감사하고 아쉬워서 관리사님이랑 저랑 저희 친정엄마랑 셋다 눈물바람 했어요ㅜㅜ

박경아 관리사님,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인연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배운것 잘 기억해서 좋은 엄마가 될게요!
예쁜 아가천사들 잘 케어하시다가 둘째 낳게되면 또 봬어요! (하트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