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두절미하고 초산이시면 최맹자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 둘째인데요.
첫째때는 젊기도 하고 호기롭게 혼자 보다가 죽을뻔했어요.
지금은 첫째가 있기도 하고 첫째때 고생한 기억에 남편이
강력히 말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성격상 누가 집에 오신다는 것 자체가 좀 부담이었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제가 주변에 열심히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외곽이라 대중교통으로 오기에 좀 먼 곳인데도
시간 약속 꼭 맞춰 와주셨어요.
신청을 늦게 해서 조리원 나오고 일주일은 저희끼리 보다가
그 다음주부터 오셨는데 엉망이었던 수유텀부터
바로 잡아주시고 젖병 세척부터 꼼꼼히 다 해주셧어요.
아기 케어 면에서도 선생님께서 근무하시는 시간동안은
산모인 제가 딱히 손 댈 필요 없게끔 전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아기 목욕과 접종 부위, 그리고 태열 올라온 부분도 꼼꼼히
봐주시고 접종시에 남편이 같이 못가서 저랑 동행해 주셨는데,
병원에서도 접종하고 우는 아기를 바로 잘 달래주시고
제가 애기 물어볼것들 까먹은 것들도 옆에서 같이 말해주셔서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터미타임 같은 것도 잘 도와주셔서 애기가 잘 컷어요.
아기 엄마 아빠는 아기가 울면 좀 짠해서 수유텀 맞추고
루틴 만들어주는게 좀 힘든데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지금은 막수 시간도 잡히고 50일이 안되었는데
새벽 수유 1번으로 어느정도 밤잠도 길게 자게 되었어요.
청소도 꼼꼼히 봐주셔서 집에 머리카락 한 올 없어요.
맞벌이 부부 특성상 다 쟁여져있던 냉장고도
싹 정리해주셔서 깨끗해졌어요.
기본적으로 성향이 부지런하셔서 식기나 치울것들을
바로바로 정리해 주셧어요.
음식도 좋아요.
반찬 같은 경우도 첫째랑 함께 먹을 수 있는 종류로 해주시고
제가 어떤 종류를 말하면 바로 와서 재료 손질부터 해주셨어요.
레시피도 다 알려주셔서 가시고 나서도 해먹을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첫째가 좋아합니다 ㅎㅎ
처음에는 2주만 하려고 하다가 남편이 4주 하라고 해서
4주 신청했는데 대만족 합니다.
특히 남편이 이제 가시면 어쩌나 한숨 푹푹이에요.
저희 친정 가족들도 선생님이 아기 예뻐하는게 보인다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라고 했어요.
낮에 같이 식사하고 애기 케어 얘기 나누면서
산후 우울증 케어도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