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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나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당
벌써 80일이 지났네요
​처음에 아가낳고 산후도우미 신청했다가 후회하신 분들의 리뷰가 많아
할까말까를 정말 고민했던것 같아요ㅠㅠ
​근데 첫 아기이기도 하고,
아기 육아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신청했습니다!
연수구에서 리뷰 좋아보이는 산후도우미119로 진행하였습니다!
https://www.sanmo119.co.kr/main/main.php
저는 총 10일 신청하였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휴게시간 1시간으로 안내받았는데
아무래도 휴게시간이 애매하다보니 1시간을 따로 드리지 않고, 5시 퇴근하시는걸로 도우미선생님과 협의하였어요!
감사하게도 8시 30분쯤 늘 집에 도착하셔서
미리부터 아기를 봐주셨어요!
위 사진은 처음 오신 날이었는데,
수유하는 방법, 아기가 편하게 눕는 자세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당 ㅎㅎㅎ
빈 노트 하나를 달라고 하셔서 왜인가.. 했는데
이렇게 매일매일 수유량, 배변량 등을 체크해주셨어요!
저도 어플로 체크하긴하지만, 제가 쉬는 시간에는 선생님께서 따로 적어주셔서
이 노트가 정말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퇴근하시기 전에는 늘 이렇게 하루의 코멘트를 달아주셨는데
정말,, 따뜻함이 묻어나는 멘트들이 가득이에요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아기케어를 정말 잘해주셨다는거에요!
저는 아기 케어하다보면 주변이 늘 지저분했는데
역시 베태랑이라 그런가, 정리하시면서 케어해주시다보니
깔끔 그자체 였어요!
선생님의 하루일과는 출근하시고 청소부터 시작하셨어요!
점심도 챙겨서 해주시고, 빨래도 해주신다길래 괜찮다고 말씀드렸어요 ㅎㅎ
선생님의 역할이 아기케어, 산모케어라서
집안일도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산후우울증처럼 감정기복이 조금 있었는데,
선생님이랑 대화하면서 우울감이 많이 사라졌답니다!
만약에 말못하는 아기랑 둘만 있었더라면
조용한 집에서 저는 더 우울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 케어 종료되던날 연장을 할지말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ㅠㅠㅠㅠㅠ
마무리되던 날, 선생님께 편지랑 선물을 드렸는데
선생님이 눈물을 글썽거리시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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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119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수유텀
제가있던 조리원에서는 신생아는 먹고싶어할 때마다 수유를 하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분별력이 없던 저는 쪼개서 계속 먹였는데
찾아보니 이게 아기에게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수유하는게 좋다고 말씀주셔서
100ml 씩 2.5-3시간 간격을 맞추기 시작했어요!
첫날에는 우리 뽀동이가 너무 힘들어했는데
신기하게도 2일이 지나니 적응하더라구요!!
어플로 본 패턴도 아주 일정해졌습니다!
정말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에요!
2. 아기를 사랑해주시는 것
제가 중간중간 일이 있어서 선생님께 맡겨두고, 잠시 외출을 해야했던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먼저 cctv 켜두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켜두고 잠시 외출했는데 , 아기를 두고 나온게 자꾸 불안해서
움직임이 감지 될때마다 들여다 봤거든요
​근데 정말 사랑으로 봐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3. 목욕교육
사실 아기 목욕시키는건 정말 조심스럽고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영상으로 봤을땐 쉬워보였는데, 막상하려니 막막해서 걱정했는데
2주 계시는 동안, 첫주는 선생님하시는걸 옆에서 서포트 하면서 지켜보게 하셨고
두번째 주에,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제가 직접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나중에는 제가 목욕시키는 방법이 따로 생길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80일이 된 지금까지도 선생님이 아기를 씻기시는 순서, 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답니다!
첫 아기라면, 이렇게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실때 목욕 시키시는걸 추천드려요!
끝으로,
저는 인천 연수구에 사시는 분들 중 산후도우미에 대해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적극 추천드려요!
산후도우미119 에 모든 선생님들을 아는건 아니지만,
저희집 담당해주셨던 선생님은 정말 최고였어요...
계획은 없지만, 혹시라도 둘째가 생긴다면 저는 꼭 저 선생님께 맡기려고 합니당...졍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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