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첫째 수유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광주에서 처음 사귄 친구가 산모 119라는 업체를 소개해줬습니다.
친구가 추천해 준 관리사님은 일정이 안 되었고, 저는 갑자기 애를 빨리 출산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멀리 광산구 이모님이 오시게 됐습니다. 이것저것 친정 어머니처럼 돌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마음의 위로와 위안이 됐습니다.
솔직히 3주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좋은 친구처럼, 때로는 따끔한 선생님처럼 지도도 해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으로 아이를 케어하시는 모습이 길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