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 민지원 관리사님 찐 100%만족 후기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차유경 작성일 2024-09-23 17:48:06 조회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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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오게 되어
친구도 없고 친정도 너무 멀어서 출산 후 아무도 못 만났어요ㅠㅠ 그런 저를 위로해 주시고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신 분이 바로 민지원 관리사님이셨어요

관리사님이랑 안 맞아서 출산 후 스트레스 더 받았다는
주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걱정했었고
그래서 남편한테도 계속 걱정된다고 산모119 대표님께
전화 다시 해서 잘 말해달라고도 했었거든요..!
대표님도 자기 딱 믿고 하루만 함께 해보라고 하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은 분 연결해 주셨어요(대표님께도 감사해요)

먼저 민지원관리사님은 아기를 정말 자기 손주처럼 너무 예뻐해 주세요 사랑 가득으로 키워주셨어요
아침에 오시면 저랑 아기 안부 먼저 물어봐 주시고
퇴근하실 때도 매번 아기랑 눈 맞춰서
저녁에도 맘마 잘 먹고 코~ 잘 자~~인사하고 가주세요
아기 건강 상태도 매일매일 꼼꼼히 봐주시고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 게 있을 때 여쭤보면
해결 방법도 같이 찾아주셨고 병원 일정도 매번 동행해 주셨어요 목욕할 때도 우리 왕자님~~ 예쁜 눈~ 이렇게
노래 불러주셨고 아기가 목욕 시간을 편안하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어요 아기 똥 안나온다고 걱정하면
배마사지 열심히 해주셔서 바로 쾌!변!!

오시고 며칠 정도 지나니 관리사님이 너무 믿음 가서
그냥 오시면 방에 들어가서 푹 자거나 일하거나
외출할 일 생기면 걱정 안 하고 다녀왔어요!

그리고 저는 남편이 재택을 해서 남편도 같이 지냈는데
저랑 같이 먹을 수 있게 점심 차려주셨는데 진심 반찬을 너무 잘하세요.... 남편이 좀 심각한 미식가거든요?
이모님이 해주신 제육볶음은 진짜 제육 전문식당 차리셔야할 거 같다고 계속 칭찬칭찬!! 제육볶음 말고도 그냥 다 맛있게 잘하세요 재료 사다 두면 알아서 척척척 금방 해주셨어요

남편도 관리사님 떠나보내기 싫다고 끝나가는 게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고요

대망의 살림..!! 제가 SNS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 살림 좀 잘 한다는 소리 듣고 살았거든요 다들 집에 놀러 오면 살림 팁 배우고 가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런 나만의 완벽 루틴이 만들어진 깔끔한 살림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게 허용될까 싶었는데 첫날 딱해주시는 거 보고 오....!!!!!! 완벽해!!! 라고 생각 들면서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제가 정리한 방식 그대로 다 유지해 주시고 퇴근하시기 전에 뒷정리도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그냥 눈치가 100단이세요 척하면 척 진짜 단 한 번도 관리사님이랑 지내면서 마음 쓰이는 일이 없었어요 (저,, 되게 예민하고 그렇거든요 알아주는 예민보스 근데도 문제 없었습니당!!)

관리사님이랑 함께 하는 동안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마음 같아선 아기 돌 때까지 함께 하고 싶어요ㅠㅠ
다음 일정이 있으셔서 더 이상은 연장은 못해서 슬프고 떠나보내드리기 싫어요,, 그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출산 후 관리사님을 만난 건 진짜 축복 그 자체였던 거 같습니다

아! 제가 관리사님과 함께 하다보며 느낀 건 집안정리 식사준비도 아기가 잘 자주고 해야 가능한 일이라 아기가 잠을 잘 못 자거나 안겨있으려고만 하거나 그러면 나머지를 다 완벽하게 해주실 순 없어요!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최선을 다 해주신답니다!
관리사님 저만 알고 싶고 저희집만 계속 오셨으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고! 다른 분들도 이렇게 좋은 관리사님과 함께 하면 좋을 거 같아서 진심을 다해 후기 작성해 봅니다
민지원 관리사님과 함께 하면 정말 후회 없으실겁니다!!
(후기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지내면서 너무 감동받아서 이렇게 길게 쓰게 되었네요)
출산 전 미리미리 전화해서 관리사님 지정하세요~!!
지정해도 이미 일정이 있으시거나 다른분이 연장하시면 안 될수도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하세요!!